'돌싱글즈3' 전다빈, 아침 요가엔 크롭탑+레깅스…30개 넘는 문신도 운동 패션[TEN★]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전다빈 인스타그램 캡처
'돌싱글즈3' 전다빈이 건강미를 뽐냈다.

전다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전 아쉬탕가 클리어. 바로 출근 고고!"라는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전다빈은 레깅스에 크롭톱을 입고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물구나무 선 자세로 다리를 수직에서 직각으로 움직인다. 고난도 요가 자세를 수월하게 해내는 모습.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다빈은 몸에 문신이 30개 이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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