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일 / 사진=모코이엔티 제공
심상일 / 사진=모코이엔티 제공


그룹 스누퍼의 멤버로 아이돌 활동을 하던 가수 상일(본명 심상일)이 모코이엔티와 손잡고 하반기 트롯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모코이엔티는 최근 상일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상일은 모코이엔티와 함께 하반기 방송예정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해 트로트 장르에 신선함을 불러올 예정이다. 훤칠한 키에 춤과 노래, 연기까지 섭렵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상일은 군 제대 후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매일 보컬 코치와 함께 오디션 준비중에 있다.

또한, 연기 수업과 안무 연습 등도 빼놓지 않으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도 기대되는 유망주로 앞서 '미스터트롯1'에 도전했다 탈락하는 쓰라림을 맛보기도 했다.

이후 상일은 많은 고민 끝에 실력을 쌓아 자신감 충만하게 다시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재도전에 대한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안고 시작한 행보지만 상일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아 "성격 좋은 상일"로 불린다. 실제로 웃음과 애교가 많고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가수 상일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되 결론에 충실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모코이엔티 관계자는 "상일을 보면 기분이 좋다. 시원하게 큰 눈과 푹 패이는 보조개로 장난꾸러기처럼 웃으며 모든 스태프들과 잘 어울린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끈기도 대단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아 응원을 절로 하게 되는 매력적인 가수다"라며 상일을 극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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