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2022 연예대상 시상식? 기대안해"


개그우먼 장도연이 3년 연속 여자 예능인의 왕좌를 지켰다.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을 위해 유재석, 장도연, 오은영, 이은지, 포레스텔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도연은 대국민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여)' 부문을 수상했다.

장도연은 "한번 받아도 너무 감사한 상인데 3년 연속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받아도 되나 부끄럽지만 주셨으니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연예대상 시상식 수상 예상에 대해서는 "기대를 절대 안한다. 기대하면 실망하는 일이 생길까봐 그렇다"며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전했다.

올 상반기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서는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 같아서 감사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너무 많기 때문에 큰일 없이 잘보냈다는게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도연은 오는 5일 새로운 웹예능 '동네가달라'를 선보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