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출산 2달 만에 뽐낸 수영복 자태…그저 감탄 [TEN★]
탤런트 양미라가 미모를 뽐냈다.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즐겁게 물놀이하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두 달 만에 프릴 장식이 달린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한 그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또 지난달 1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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