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너무 달달한 일상...꿀 떨어지는 눈빛[TEN★]
'임창정♥' 서하얀, 너무 달달한 일상...꿀 떨어지는 눈빛[TEN★]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마치고 먹는 밥은 꿀맛. 저녁 마무리는 남편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음식점에 앉아 손으로 턱을 괸 채 밝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2017년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사진=서하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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