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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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가 첫 단독 팬 미팅을 통해 팬과 만났다.
케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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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케이가 지난 20일 오후 3시, 7시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첫 단독 팬 미팅 ‘From. Kei’를 개최했다"며 "이번 팬 미팅은 케이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알린 이후 팬들과의 첫 대면인 만큼 더욱더 특별한 자리가 됐다"고 밝혔다.

케이는 첫 솔로 앨범 'Over and Over' 타이틀곡인 'I Go' 무대로 본격적인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반가움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이번 케이가 직접 연출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온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 더욱 의미가 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케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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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케이는 '케이의 플레이리스트', '추측 읽기' 등 다양한 코너를 직접 진행, 유쾌한 티키타카로 팬들과 쉴 틈 없는 소통을 이어 나갔다. 팬들이 전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읽으며 진심 어린 감사와 진솔한 토크로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팬들의 질문을 받아 보다 가깝게 대화를 주고받으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뮤지컬 배우 장민제와 러블리즈 멤버 이수정을 깜짝 게스트로 초대해 그동안의 근황을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기도. 토크뿐만 아니라 케이는 다양한 곡들을 라이브로 준비해 관객들에게 귀 호강 무대를 안겼다. 이후 팬들의 신청 곡을 무반주로 가창하며 팬 미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환호를 끌어냈다.
케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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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는 "우리가 함께 노래하며 즐긴 이 시간을 기억에 많이 담아두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시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관객석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케이가 되겠다. 너무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케이는 오는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팜트리아일랜드의 첫 번째 갈라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케이 /사진제공=팜트리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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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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