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한영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유치원 첫날인 오월이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녁 스케줄이라 낮에 시간을 내보았지요~~오늘 라방(함께해영)은 진행 예정입니다~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영은 흰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반려견 오월이를 기다리며 셀카를 찍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한영은 지난 4월 8살 연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