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전부터 든든한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가 차려준 요거트, 과일 등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의 내조를 위해 오전부터 든든한 건강식을 차린 것.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전부터 든든한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가 차려준 요거트, 과일 등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의 내조를 위해 오전부터 든든한 건강식을 차린 것.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했다. 최근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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