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과 12년차♥' 한지혜, 매운맛 육아 "짜증이 많아진 시기"[TEN★]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아주 매운맛 슬이 🤧 인지는 높아졌는데.. 하고싶은거, 싫은거, 잘 안되는거 말로 표현을 못하니까 짜증이 많아진 시기 🥲😅🫶 #13개월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딸과 함께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중이다. 두 사람은 똑 닮은 이목구비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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