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5위" 미국도 태태랜드


방탄소년단(BTS) 뷔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5위에 올랐다.

인플루언서 분석미디어 '하이프오디터'(HypeAuditor)가 공개한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뷔는 지난달보다 한 단계 상승한 5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도 7위를 차지해 막강한 존재감을 빛냈다.
방탄소년단 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5위" 미국도 태태랜드
뷔는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셀레나 고메즈, 젠데이아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톱 1000'에서 '톱 5'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일한 남자 셀럽으로 눈길을 끌었다.

대다수 한국 스타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와 참여도는 아시아권을 기반으로 하는 반면 뷔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반응과 참여도를 기록해 또 하나의 태태랜드인 미국에서의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1, 2위를 차지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자매는 2014년과 2015년, SNS상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타임이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10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 미국 소녀들의 워너비스타 젠데이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브랜드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명품브랜드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이들 스타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영향력과 가치를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미국은 인스타그램 이용자 수 1위로, 인구의 절반인 1억 160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젊은 연령층이 많으며 이들은 명품, 뷰티, 여행 등 브랜드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뷔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에 미국 스타들과 나란히 하며 문화, 경제 등 사회전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5위" 미국도 태태랜드
방탄소년단이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한 지난 2017년, 뷔는 미국 십대 매거진 J-14에서 가장 인기 있는 BTS 멤버로 선정됐으며 그해 빌보드 어워드에서 가장 앞선 패셔니스타로 집중관심을 받아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다.

지난해 12월 6일 방탄소년단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개설된 후, 뷔는 각종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으며, 8개월 만에 490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평균 1320만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뷔가 올린 연탄의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시물 톱 20'에서 16위를 차지했으며 뷔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한 개당 포스팅 비용은 최고가인 약 10억 원으로 평가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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