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판사♥’ 박진희, 집안 싸움났다…이 악문 엄마 입력 2024.11.29 08:11 수정 2024.11.29 08: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진희가 아이들과 눈싸움에 나섰다.28일 박진희는 자신의 계정에 “아이들과 눈싸움. 엄마라고 봐주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폭설이 내린 서울 한복판에서 눈싸움을 즐기는 모습.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고 있는 엄마 박진희다.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막장 드라마 복수극?" 탈북 아내, "위자료 100억+전재산 사회환원" '52세' 박성웅, 공식 석상서 "감히 나한테 악플 달 수 있을까…보는 방법 몰라" ('맹감독') 박찬욱 감독 "이정현=하늘이 점지한 배우…장편 연출작도 기대"('편스토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