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황정음, 감량 목표 52kg는 훌쩍 지난 듯…출산 전으로 돌아간 라인[TEN★]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황정음은 가족들과 휴가 중인 모습. 화려한 패턴의 롱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의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전보다 더 날씬해진 듯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째 출산 후 황정음은 52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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