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윤아, 민이와 노마스크 발리 여행中…행복한 엄마와 아들[TEN★] 입력 2022.07.28 15:27 수정 2022.07.28 1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가 넘사벽 몸매를 공개했다.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리여행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윤아 #텐스타 #최근 오윤아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정동원 "음방서 도와줘 감사, 친하게 지내고파" 영상편지 보낸 아이돌 누구? 르세라핌 사쿠라, 한국 데뷔 안했으면 어쩔뻔…청순 비주얼 깜짝 던, 그룹 퇴출→현아 남자친구…이제는 증명해야 할 '가수 아이덴티티'[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