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보미, 바지에 깃털이 수북해…한 마리의 공작새처럼[TEN★] 입력 2022.07.27 14:19 수정 2022.07.27 14: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윤보미 인스타그램 '초봄' 윤보미가 인형같은 자태를 공개했다.최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보미는 핫핑크색 무대의상을 차려입은 모습. 그의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윤보미는 같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유닛 에이핑크 초봄으로 활동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보미 #텐스타 #하트 이모티콘 #멤버 박초롱 #8등신 각선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다이아 출신 솜이, 글래머 몸매 뽐낸 비키니 자태 [TEN★] 전진, ♥류이서에 또 프러포즈?…꽃다발 들고 애처로운 눈빛 [TEN★] '노예' 트루디·'입냄새' 김윤지, 방송으로 드러낸 신혼의 '동상이몽'[TEN피플]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