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서현 /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속사 나무엑터스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서현 배우+슬비=러블리 한도 초과. 슬랑둥이 그 잡채! 오늘 밤 9시 50분, KBS2 '징크스의 연인'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서현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현은 KBS2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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