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아야네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언니들이 손재주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아야네는 눈썹 정리를 하고 강예빈에게 선물 받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모습. 오프숄더 의상으로 드러난 아름다운 어깨와 쇄골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일본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진행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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