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억 4600만 돌파.. '엄브렐라 아카데미'루서 믹스 테잎에 등장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Moon'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4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20년 발매된 방탄소년단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에 수록된 진의 'Moon'은 시원한 고음과 맑고 단단한 중저음, 독특한 리듬감이 있는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솔로 자작곡이다.


진의 'Moon'은 7월 14일 자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Shazam)에서 '한국 TOP 200'에서 2위, ' 일본 TOP 200' 4위를 비롯하여, '글로벌 K-Pop' 부문에서는 진의 또 다른 솔로곡 'Epiphany'(에피파니)1위에 이어, 'Moon'은 3위를 기록하면서 '솔로이스트 JIN'으로서의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억 4600만 돌파.. '엄브렐라 아카데미'루서 믹스 테잎에 등장
한편 지난 11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엄브렐러 아카데미' (The Umbrella Academy)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루서 믹스 테잎(Luther's Mixtape)에 진의 자작곡 'Moon'이 등장하여 팬들을 열광케했다.


동명 만화가 원작인 이 드라마는 매 시즌 장면을 돋보이게 하는 명곡 배경 음악으로 유명하며, 4시즌 제작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진의 'Moon'이 등장하여 팬들과 애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루서의 달 테잎 명곡에는 프랭크 시나트라 (Frank sinatra)'Fly to the Moon',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Moonlight',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canyon moon' 등이 있다.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억 4600만 돌파.. '엄브렐라 아카데미'루서 믹스 테잎에 등장
실버 보이스 진의 'Moon'은 청아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 실력, 뛰어난 작사, 작곡의 고유한 재능으로 음악 전문 매체와 저널리스트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 선정한 '역대 최고 보이그룹 노래 75곡'(75 Greatest Boy Band Songs of All Time)에서 5위를 차지한 'Moon'은 아시아 전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0 베스트앨범 50'(The 50 Best Albums of 2020)에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7'이 선정, 진의 자작곡 'Moon'이 해당 앨범의 하이 포인트라고 극찬을 받으며, 솔로이스트 'JIN'(진)의 존재감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진, 스포티파이 1억 4600만 돌파.. '엄브렐라 아카데미'루서 믹스 테잎에 등장
롤링스톤 에디터이자 미국 유명 음악 저널리스트 롭 셰필드(Rob Sheffield)역시 "2020년 올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고전적인 보이밴드 팝 표현으로 관객을 위한 사랑 노래이다"라고 전해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최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프루프'(Proof)에 재수록 된 'Moon'은 팬은 지구이며, 자신은 지구를 항상 맴돌고 있는 달로 팬들에 대한 진실한 마음을 가득 담은 팬 사랑꾼 진의 러브송으로 또다시 은빛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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