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사진제공=엘르
김태리 /사진제공=엘르


배우 김태리가 자신이 성향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매거진 엘르 8월호 커버 속 김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에서 김태리는 명품 브랜드 P사의 새로운 컬렉션 의상을 입고 화보 장인다운 남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포즈와 표정, 여기에 더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외계+인'에 대한 애정 담긴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배우로서 자신이 지닌 성향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했다.

김태리는 "뭐든 일단 받아들이고 내 것으로 이해하려는 기질을 가졌다. 배우에게 필요한 것 중 하나는 유연함이고, 내게 오는 파도를 회피하면 유연함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생각한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를 성장시키는 게 고통과 사랑이라고 했는데, 이런 의미에서 한 말"이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