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상반기 써클차트 남자 아이돌 출신 솔로 '최고 성적'


방탄소년단 뷔가 국내 최고 음원차트에서 남자아이돌 출신 솔로 최고 성적을 거뒀다.

뷔는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Christmas Tree’로 써클차트 ‘상반기 톱200’ 랭킹에서 58위에 올라 남자 아이돌 솔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OST로는 톱3 기록으로, 뷔는 ‘믿고 듣는 OST 킹’으로서 뛰어난 대중성을 입증했다.

써클차트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의 ‘가온차트’가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수집하고 집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개편된 음악차트다.

‘Christmas Tree’는 총 누적 디지털 포인트 1억 7190만, 올해에만 1억 5,821만 포인트를 쌓으며 남돌 솔로로는 유일하게 1억 15000만 포인트를 돌파했다.

또한, 발매 후 30시간 동안의 집계만으로 2021년 52주차 가온차트 다운로드 차트에서 2위에 올라 강력한 음원파워를 입증했다.

2022년 1월 월간 가온차트에서 벨차트 3위, 링차트 3위, 다운로드 4위에 올랐으며, 12월 '월별 올해의 가수상' 부문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려 솔로 아티스트로서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BTS 뷔, 상반기 써클차트 남자 아이돌 출신 솔로 '최고 성적'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 ‘멜론’에서도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들을 쏟아 냈다.

대중성과 코어 팬덤이 모두 뒷받침 되어야 후보 진입이 가능한 '멜론 주간 인기상' 부문에서, 뷔는 2020년 멜론 개편 후 남자 아이돌 솔로 최초로 4회 1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멤버 솔로로서도 최초의 1위다.

‘Christmas Tree’는 155일간 톱100차트에 진입해 리스너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으며 전체 스트리밍 4230만회, 총 감상자 수 17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뷔는 ‘Sweet Night’이 아이튠즈 톱송차트 119개국의 세계 최고기록을 세우고, ‘Christmas Tree’가 한국 OST 최초로 빌보드 HOT100 차트에 데뷔하는 등 K-OST 글로벌 흥행의 주역으로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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