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신혼인데 벌써 육아에 지쳤나…"이럴 거면 왜" 개엄마의 한탄 [TEN★]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사진=한영 인스타그램
한영이 반려견과 보내는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다.

한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친해요 #호시탐탐 #내 머리카락을 노리는 너 #엄마 연예인이거든 #이럴 거면 개껌을 왜 사주나 #머리카락을 씹지 #숱도 별로 없는데 #이제 좀 자줄래 #오월이 #실버푸들 #댕댕이그램 #박군 #한영 #영에이블"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영은 반려견과 함께 있는 모습. 반려견이 머리카락을 물어뜯는 짓궂은 장난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난스러운 둘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그룹 LPG 출신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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