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사랑, 쭉쭉 뻗은 팔다리 엄마 보다 크겠네...바닷가에서 휴가중[TEN★] 입력 2022.07.05 09:09 수정 2022.07.05 09: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휴가중 일상을 전했다.야노 시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시간. 역시 바다가 좋아. #여름방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딸 추사랑과 일본 세토나이카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사진=야노 시호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야노 시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슬의생' 지민혁, '방과 후 전쟁활동' 출연…신현수·이순원·임세미와 연기 호흡 이민호, 공효진 꼬옥 껴안고 '친분 과시' '안성현♥' 성유리, 시母표 티라미수 먹방…사랑 받는 며느리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