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에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클라라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트 원피스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을 게재했다.
심플한 화이트 원피를 입은 클라라는 귀걸이 목걸이와 팔찌, 시계, 반지까지 액세서리를 다 착용한 모습. 브랜드 매장에서 푸른 장미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고급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부티나고 여유로운 일상도 공유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클라라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트 원피스로 화려하게 꾸민 모습을 게재했다.
심플한 화이트 원피를 입은 클라라는 귀걸이 목걸이와 팔찌, 시계, 반지까지 액세서리를 다 착용한 모습. 브랜드 매장에서 푸른 장미에 기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고급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면서 부티나고 여유로운 일상도 공유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 81억 펜트하우스에 거주해 화제를 모았다. 한국과 중국으로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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