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 이전하고 첨 와보네~”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 선 이상아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얼마 전 수술한 그의 부리부리한 눈이 눈길을 뜬다.
한 누리꾼은 “언니 눈 수술 후 더 젊어진 듯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이상아는 “아직 멍이”라며 눈 상태를 알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상아는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 이전하고 첨 와보네~”라며 근황이 담긴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울 앞에 선 이상아가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썼지만, 얼마 전 수술한 그의 부리부리한 눈이 눈길을 뜬다.
한 누리꾼은 “언니 눈 수술 후 더 젊어진 듯해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이상아는 “아직 멍이”라며 눈 상태를 알렸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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