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마이걸 아린, 사극 여배우 다 됐네…분홍색 한복도 찰떡[TEN★] 입력 2022.06.28 10:36 수정 2022.06.28 10: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오마이걸 아린이 청초한 모습을 보였다.27일 아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혼 하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아린은 연분홍색 한복을 곱게 빼입은 모습. 아린만의 청순 가련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아린은 tvN 드라마 ‘환혼’에 출연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판타지 보이즈, 데뷔 3일만 틱톡서 터졌다 김옥빈, 대사 없이도 폭발한 감정('아라문의 검') "아무나 작업 거는 사람?"…'여우 중의 여우' 덱스의 '플러팅'에 열광하는 이유[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