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덥다면서…'♥이규혁'과 찰싹 붙어 셀카 [TEN★]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더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밀착한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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