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담비, 덥다면서…'♥이규혁'과 찰싹 붙어 셀카 [TEN★] 입력 2022.06.22 23:50 수정 2022.06.22 23: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손담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너무 더운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남편 이규혁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더운 날씨에도 밀착한 부부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담비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진, 광고 속 '러블리한 핑크빛 설렘' 방탄소년단 진, 가장 잘생긴 92년생 K팝 아이돌 1위 이상엽, 서예지에게 숨겨둔 마음 고백..."넌 내 존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브')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