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김가연 / 사진=김가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가연이 근황을 전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주일에 3번째 오는거면 단골이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퀘어넥 블라우스와 초커를 착용한 김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가연은 청순하면서도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2011년 8세 연하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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