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장동민이 딸 바보 근황을 전했다.

장동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오빠 고모 이모 삼촌들~~~보물이 하루 만에 눈떴어요~~~ 선생님들이 우리 보물이는 호기심이 많아서 눈도 일찍 뜨고 소리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린데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장동민의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은 눈을 뜨고 깜빡깜빡거리다 '어머'라는 소리에 고개를 살짝 돌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동민은 작년 12월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7일 득녀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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