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잘 붓는 얼굴이라 관리 필수…광고주도 흐뭇할 청순미 [TEN★]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순미를 뽐냈다.

류이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원래 너무 잘 붓는 스타일이라 전에 비행할때도 5-6시간 정도 비행을 마쳐야 그제서야 원래 얼굴로 돌아오곤 했거든요", "이렇게 제가 한달을 사용하다보니 탄력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피부결이랑 피부톤도 좋아진거 같더라구요 화장도 더 잘 받는거 같구요", "홈케어 하실 분들은 이게 최고이지 않을까 싶어요"라며 광고글을 올렸다. 류이서는 뷰티기기를 들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핑크색 티셔츠부터 흰색 가디건까지 늘씬한 몸매로 옷을 소화해내 눈길을 끈다. 류이서의 청순하고 맑은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