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신화의 앤디가 예비 신부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빽 투 더 90s’ 특집으로 90년대 레전드 가수 신화의 앤디, 김현정, 이성욱, 트로트 가수 홍지윤이 출연한다. 그 중 신화 앤디는 예비 신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관심을 끈다.

앤디는 1998년 6인조 보이 그룹 ‘신화’로 데뷔했다. ‘신화’는 국내 현존하는 최장수 아이돌 그룹으로 단 한 번의 멤버 교체와 탈퇴 없이 활동 중이다. 한편 앤디는 오는 12일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MC 김용만은 앤디에게 “예비 신부 이은주와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고 묻는다. 앤디는 “소개팅은 아니었고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는데 예비 신부가 나와 있었다. 친구가 옆에서 계속 잘 어울린다고 했다. 계속 그러니까 뭔가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됐다”며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이에 MC 박명수는 “전진 씨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했는데 앤디 씨는 첫눈에 반한 건 아닌 거냐”고 묻는다. 앤디는 “‘이 사람이다’하고 첫눈에 반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가 되게 어색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곧이어 예비 신부에게 영상 편지로 깜짝 프러포즈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는 후문이다.

‘예비 신랑’ 앤디의 퀴즈 도전기는 오늘(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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