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지하철만 타면 생기는일?..."멍때리다 역 지나침"[TEN★]
배우 박하선이 황당한 일상을 전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왜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쳐 으헝 집에 빨리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플랫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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