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류수영♥' 박하선, 지하철만 타면 생기는일?..."멍때리다 역 지나침"[TEN★] 입력 2022.06.08 06:02 수정 2022.06.08 06: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하선이 황당한 일상을 전했다.박하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왜 지하철만 타면 대학교 때부터 멍때리다 자꾸 역을 지나쳐 으헝 집에 빨리 가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이 지하철을 기다리는 플랫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하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박하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특, 파격 여장 하고 "아주 충격적"…최시원 "인영 누나?" [TEN★] [TEN피플] 미성년자에 성병 옮기고 촬영한 톱가수, 징역 30년…스스로 선택한 추락 박충선, 끝내 숨 거뒀다...이영은, "나 눈 앞에 뵈는 거 없어"('비밀의 집')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