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형돈, 기러기 아빠 생활 종료…'♥한유라'와 3년만 영화관 데이트 [TEN★] 입력 2022.06.04 23:08 수정 2022.06.04 2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3년 만에 데이트를 즐겼다.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4일 자신의 SNS에 "3년 만에 영화관 데이트"라는 멘트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한유라와 정형돈이 영화 관람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하던 한유라는 3년만에 극장 데이트에 설레는 기분을 드러냈다.한편 한유라는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다. 부부 사이에는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돈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차예련, 연민지 디자인 표절 증거 내밀었다... 이현진,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황금가면') 강별, 박충선 산소호흠기 떼다 발각...이영은 "절대 용서 못 해"('비밀의 집') 장윤주, 압도적 쓰리샷 "우 지훈, 좌 해수…무서울게 없다" [TEN★]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