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쏙 빼닮은 미소…큼직한 나비 문신에 눈길 [TEN★] 입력 2022.06.04 22:41 수정 2022.06.04 22: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최준희는 3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벽에 기대 활짝 웃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을 한 그의 팔엔 큼직한 나비 모양의 타투가 새겨져 있다. 또 팔뚝엔 ‘0510’이라고 적혔다.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가 3개월 만에 결별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희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중옥, 송강호 미담 방출..."지갑에서 5만 원 짜리 다 빼주시더라"('악카펠라') 박경림, 가녀린 목 라인+작은 얼굴…돋보이는 '청순미' [TEN★] 김이나, 아이돌파 남유주 향한 기대감 UP..."스포트라이트 비추더라"('청춘스타')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