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원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동주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퍈, 서동주는 최근 유방암 투병 중인 어머니 서정희를 간호하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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