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수영장에 들어간 모습.

최준희는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와 부산으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등이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있다. 살짝 보여지는 타투에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최준희는 올해 2월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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