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청량한 소년미로 '여심저격'


방탄소년단 뷔가 청초한 소년미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무대에서 경기장까지’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내용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 현대자동차는 ‘세기의 목표’(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을 위한 ‘팀 센튜리’(Team Century)의 구성멤버인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서 뷔는 그린색이 그라이데이션된 반팔티셔츠에 청바지의 스포티한 패션에 귀를 드러낸 짧고 세련된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건강하고 맑은 무결점 피부와 촉촉한 눈빛, 긴 속눈썹을 자랑하며 담백하고 동양적인 부드러운 선이 돋보이는 청초한 매력을 선사했다. 작은 얼굴에 담긴 뷔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신이 정성껏 빚은 듯 완벽함을 자랑했다. 앞을 바라보고 있는 아련한 눈빛은 마주치면 벗어나올 수 없는 마력을 발산했다.

현대자동차는 뷔에게 “FIFA 월드컵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라고 질문했다.

뷔는 “현대자동차의 이번 FIFA 월드컵 캠페인 핵심인 지속가능성을 위한 연대라는 취지에 매우 공감하고 있어요. FIFA 월드컵이라고 하면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연대하는 축제의 장이 떠오르잖아요. 저희도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방탄소년단만의 연대를 보여드리고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팀 센츄리’의 멤버가 된 이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건 누구 한 명에게만 주어진 숙제가 아니다. 모두가 연대하여 이룰 수 있는 세기의 목표”라고 답하며 인터뷰 끝을 맺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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