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싱가포르의 한 해변가에서 의자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원빈 조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희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ke 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싱가포르의 한 해변가에서 의자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한편 '원빈 조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은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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