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모홍진 감독 '가볍게 시작해서 무겁게 끝나' 입력 2022.05.26 16:45 수정 2022.05.26 16:4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홍진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이공삼칠’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8일 개봉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시사회 #영화 이공삼칠 #모홍진 감독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피플]'이효리♥' 이상순, 박한별 이어 제주 CEO 됐다…대형 카페 오픈, 新핫플 탄생 박준금 "한강다리 6개 보이는 한남동집서 거주, 드레스룸만 4개" ('홈즈') '美 예일대 재학' 장하은, '고졸' 수지 당황케 했다 ('안나')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