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과도한 성형으로 망가진 얼굴…'충격' [TEN★]
배우 한예슬이 성형 어플을 이용해 충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SNS에 “Good Night”라고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형 어플을 과도하게 사용해 만화 속 캐릭터처럼 보이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지나치게 큰 눈과 입술 등이 강조된 비주얼이 충격을 안긴다.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작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공개 열애를 알렸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