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정우성과 함께 칸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자 정우성 주연의 영화 ‘헌트’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
사진=이정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이정재와 정우성이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으며 인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정재의 첫 연출작이자 정우성 주연의 영화 ‘헌트’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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