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초절정 뽀둥미X귀염뽀작 댕댕미→숨길 수 없는 극강의 모태 '귀요미' 매력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숨길 수 없는 극강의 모태 귀요미 매력으로 전세계 팬심을 사르르 녹였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MBTI Lab 스케치 포토'를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아이같이 뽀얗고 뽀송한 피부의 초절정 뽀둥미가 돋보이는 귀여운 매력을 가득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정국은 동그랗고 촉촉한 눈망울의 큰 눈이 도드라진 강아지 상으로 귀염뽀작한 댕댕미와 멍뭉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정국은 통통 물오른 애교살, 순둥한 눈빛, 말랑한 볼살 등으로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풍기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정국은 애정 가득 담은 손하트를 비롯해 앙증맞은 제스처 등으로 깜찍 발랄한 매력까지 선사하는 등 타고난 귀요미 매력을 한껏 내뿜었다.
방탄소년단 정국, 초절정 뽀둥미X귀염뽀작 댕댕미→숨길 수 없는 극강의 모태 '귀요미' 매력
이와 함께 정국은 청량 상큼한 비주얼과 화려한 피어싱으로 남다른 스타일리쉬함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귀여움 사랑스러움 깜찍함 절정 킹받아" "아 유독 동그래서 정말 귀엽댜 심장이 녹는다" "어쩜 저리 뽀둥 애깅 존잘러냐" "귀여움을 타고 났어ㅠㅠ 깨물어 주고 싶어" "강아지 같은 귀여움 사랑을 샘솟게 하네" "어쩜 눈이 이렇게 크고 맑고 동그랗고 예쁠까ㅜ우리 댕댕이!!" "정구기는 자꾸 자꾸 어려져 아기 아니라는데 꾹깅이자나" 등 팬들의 다채로운 반응이 나타났다.

한편, 정국은 멤버들 간의 MBTI 성향 차이를 알아보는 밸런스 게임 질문에서 '친한 친구와 둘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말도 없이 다른 친구를 데려왔을 때 내 반응은?' 에 "상관없음 오히려 좋아(근데 얘기 해 줬으면 더 좋음)"이라는 답변을 내 놓으며 쿨한 인싸 재질의 면모를 느끼게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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