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고은아, 살 빼다가 열애? 테니스 코치와 나눈 SNS 보니


배우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단순 '사제 지간'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백은영기자의뿅토크'에 "[단독]배우 고은아 열애... 너무나 잘생긴 훈남의 정체에 주민들 놀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은영에 따르면 두 달 전 고은아에 대한 제보를 받았는데, 그가 한 남성과 식당, 술집, 카페 등을 다니며 스스럼 없는 애정 표현을 하며 사랑에 빠진 티를 냈다고.

고은아는 3월부터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보이며, 상대 남성은 테니스 코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고은아 측은 18일 "테니스 코치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사제지간"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종합] 고은아, 살 빼다가 열애? 테니스 코치와 나눈 SNS 보니

열애라고 의심할 정황은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의 인스타그램에 있다. 테니스 코치는 지난 2월 고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그의 지인들이 "엄청 좋은 거 티 낸다", "막 사랑한다고 하고 사랑 가득" 등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고 오해할만한 댓글을 남겼기 때문.

또 최근 고은아가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영상에는 고은아가 직접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 열애설에 불을 지핀 것으로 보인다.

테니스 코치의 인스타그램에는 고은아뿐만 아니라 홍수아, 박성웅 등 여러 연예인과 찍은 사진이 있다. 고은아와 특별히 가까운 관계라 특정지을 게시물도 없다.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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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초 보도 영상에는 "(열애)아니라는데요"라는 질문 댓글이 달렸고, 백은영은 "하 양심에 찔릴 겁니다. 사귀는 건 팩트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은아는 KBS2 '빼고파'에 출연 중이다. 고은아는 "고1 때 데뷔하고 얼굴에 대한 악플 공격을 당했다. 스트레스 때문에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7세, 8세 아동복을 입었다"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2년을 쉰 이야기를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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