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 /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설레는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오월 좋아해. 거리마다 빨간장미, 노란장미, 핑크장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분홍생 장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최근 홍현희의 임신 소식을 알렸고,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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