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MBTI'가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BTS MBTI Lab 1'라는 제목으로 멤버 7인이 MBTI(성격유형검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뛰어난 실력, 특출난 재능 등을 겸비해 다방면에서 '올라운더'로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평소 '완벽주의자'로 유명한 멤버 정국의 'MBTI' 결과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정국의 MBTI는 '논리적인 사색가' 유형의 'INTP'가 결과로 나타났다.

이에 결과를 본 정국은 "항상 신기했던 것이 끝에 I와 P는 절대 안 바뀐다. 그러나 중간 N과 T는 매일 바뀐다" 라고 설명하며 'MBTI' 검사를 이미 여러 차례 진행해 보았던 경험을 밝혔다.

또 정국은 "S랑 N이랑 차이가 별로 안 난다" 라며 검사지에 나타난 정확한 수치를 꼼꼼히 살피며 "와~ 나는 J가 0인데?!" 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INTP' 유형은 논리적, 분석적, 객관적인 것이 특징이다.

조용하고 과묵하며 논리와 분석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좋아한다. 먼저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 편이나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해가 빠르고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능력이 있으며 지적 호기심이 많아,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다. 특히 MBTI 16가지 성격 유형 중 창의적 지능과 논리면에서 가장 뛰어나며 아이디어와 원리, 인과관계에 관심이 많다고 전해지고 있다.
"I와 P는 절대 안 바껴"…방탄소년단 정국 MBTI=논리적인 사색가 'INTP'
사색가형은 전체 인구의 3% 정도를 차지하는 꽤 흔치 않은 성격 유형으로, 독창성과 창의력,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관점과 왕성한 지적 호기심에 나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어서 정국은 'MBTI' 성향 차이를 알아보는 밸런스 게임 질문에서 '친한 친구와 둘이 밥을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말도 없이 다른 친구를 데려왔을 때 내 반응은?' 이라는 질문에서 사교적인 성격과 독보적 인싸 재질을 느끼게 했다.

해당 질문에서 정국은 "상관없다 오히려 좋아" 라며 긍정적이고 쿨한 반응을 드러냈고 멤버들은 "오히려 열려있어? 새로운 인맥?" "마인드가 좋네" 라며 감탄했다.

이후 정국은 "근데 얘기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라며 미소와 함께 덧붙였다.

앞서, 정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MBTI'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 유형의 'ISFP'와 'INTP' 라고 한 차례 공개한 바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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