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플러스 '오픈런'
사진= SBS플러스 '오픈런'
김지민이 그림 실력을 공개한다.

1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MZ세대 지갑을 활짝 열게 한 데이트 핫플레이스와 투자 아이템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MZ세대에게 새로운 투자처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미술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일명 ‘RM투어’라 불리는 BTS 멤버 RM을 따라가는 전시회 투어는 물론 ‘이건희 컬렉션’에 관해서도 소개된다. 이제는 관람 대상을 넘어 투자의 대상으로 주목받는 아트테크 열풍의 이유부터 아트 딜러에게 직접 듣는 돈이 되는 미술품 고르는 꿀팁까지 함께 알아본다.

이에 ‘자타공인 금손’ 김지민이 즉석에서 전진의 초상화를 그린다. 김지민이 그린 초상화에 MC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제작진도 감탄을 금치 못한다. 주변 지인들이 투자를 위해 그림을 선물해달라고 말할 정도라는 김지민의 그림 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데이트 핫플레이스로 호텔 조식, 이색 바 등을 만날 수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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