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싸이퍼(Ciipher)가 8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해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한 가운데, 종합 K-POP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클릭(K-POP CLICK)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싸이퍼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FAME’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더 코드’는 두근거리는 멜로디와 조화를 이룬 몽환적 분위기로 싸이퍼의 일곱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으며, 싸이퍼는 ‘더 코드’ 활동을 통해 숨겨진 코드를 풀어내며 7색 음악 이야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앞서 싸이퍼는 정체 모를 암호 코드로 가득 찬 커밍순 영상과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으며, 26일 공개된 무드 샘플러 영상에는 긴장감 넘치는 비트 위로 경쾌한 핑거스냅 사운드가 쌓아 올려지며 묘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여기에 미로를 가로지르는 과감한 움직임과 번쩍이는 동공이 잘게 쪼개지는 박자와 어우러져 다이나믹한 구성으로 이어지며 몰입감을 높였다.

싸이퍼는 발매일 오후 7시 케이팝클릭과 함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 쇼케이스 “Ciipher 3rd MINI ALBUM #THECODE SHOWCASE”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11일 컴백 쇼케이스에서는 미니3집 앨범 “더 코드(THE CODE)” 타이틀곡 ‘FAME’ 최초 공개를 비롯해 싸이퍼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앨범의 소개, 그리고 작업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나누며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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