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 이혜원 부부가 첫째 리원 양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혜원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주 반지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살 딸 리원 양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안정환, 이혜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리원 양의 생일을 맞아 가족끼리 럭셔리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즐긴 것으로 보인다.

이혜원은 레터링케이크부터 리원 양의 생일 축하 문구가 새겨진 디저트까지 미리 준비했다.

한편 이혜원은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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