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예상되는 '2세 모습'…깜찍+러블리 [TEN★]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혀니어린이❤이쓴아기 #연상연하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홍현희는 자신과 제이쓴의 어릴 적 사진도 게재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2세가 태어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호기심도 자극한다.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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