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이지혜가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싸우고 화해하고 아직도 알아가는 그러나 서로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런 평범한 가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문재완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재완은 딸 태리 양을 품에 안고 사진을 찍고 있다. 부녀의 붕어빵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병 진단과 이혼 위기를 동시에 밝혔다.

지난해 12월 둘째 출산 직후 부종 및 숨 차는 증세로 심장내과 진료를 받았는데, 검사 결과 심장 판막 질환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완치가 불가하며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는 소식이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 여파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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