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솔로몬의 ‘꿈’을 가득 실은 래핑버스가 서울 지역을 활보해 눈길을 끈다. 5월 2일 월요일에는 상암동 SBS 앞에서 임영웅 래핑버스와 나란히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솔로몬 닮은 너무 예쁜 버스’ ‘꼭 한번 타고 싶다’는 등 팬들 반응도 뜨겁다.

이솔로몬 래핑버스는 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홍대, 가로수길, 강남 지역 등을 달릴 예정이다.

5월 7일(토)에는 이솔로몬이 태어난 대구로 향한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가하는 이솔로몬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번 래핑버스는 남다른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이솔로몬의 ‘꿈’을 주제로 탄생했다. ‘봄날 꽃처럼 피어날 너의 꿈, 눈부시게 빛날 솔로몬의 꿈을 응원해’라는 문구도 돋보인다.

이솔로몬은 시인 출신의 가수다. TV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 경연 프로그램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른 ‘집시여인’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국가부(국가가 부른다)에서 감성보컬로 ‘비와 당신’을 열창하는가 하면 정동원군과 터보의 ‘어릴적 꿈’으로 박력 있는 무대를 펼쳐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이번 래핑버스 광고를 진행한 관계자는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솔로몬이 래핑버스를 보고 힘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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