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우성·이정재,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의외의 친분 [TEN★] 입력 2022.04.29 22:00 수정 2022.04.29 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정우성와 이정재가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29일 정태영 현대카드 회장의 인스타그램에는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네 사람은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태영 회장은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한 New York Times의 Dunbar-Johnson 사장님과 바에서 한잔. 이것이 진정한 한국 심층취재"라고 적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성 #이정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태사자 김형준-박준석 '귀엽게 브이~' [TEN 포토] 태사자 김형준-박준석 '라디오에서 만나요' [TEN 포토] 태사자 김형준-박준석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